20여 년 만에 한국에?
2015년 첫 번째 소송을 낸 유승준이다.
뇌전증을 연기하고 허위 진단서를 제출해 병역을 감면받은 혐의를 받는다.
미국 LA 출국을 앞두고 있었다.
덮어놓고 지른 장기 계약이 문제가 됐다.
더불어민주당 '유승준 방지법' 발의에 계속 항의 중이다.
한국 제외 중국, 일본, 다른 나라 어디서든 좋다.
"비겁한 인간들. 너희는 얼마나 깨끗하냐"
"내가 청년들에게 박탈감 느끼게 했다고? 추미애, 조국 전 장관 때문이 아니고?"
‘Black Edition’이 작곡가 중 한 명으로 기재되어 있었다.
‘병역 기피 의혹’ 악플에 대한 해명 글을 올렸다
병역 기피 의혹에 대한 심경도 밝혔다.
오는 10월 단독 콘서트를 연다.
'서커스’ ‘내 생에 가장 행복한 시간’ ‘죽을만큼 아파서’ 등을 불렀다.
2015년 9월 LA총영사관에 F4 비자를 신청했으나 거부됐다
다시 재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1심과 2심에서는 패소했다
기습 컴백했다.
격렬한 여론의 반대에 부딪혀.
징벌적 성격이 아니어야 하고 공익적이어야 하고 비전투적 성격이어야 한다